> 네티즌광장 > 출사표/수기
첫 풀코스 도전
작성자 이진영 작성일 2011-09-19 16:20:49 조회 1706
이메일 jin3422@naver.com
 
올해 4월부터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시작한 마라톤입니다. 흔히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마라톤을 시작하기 전에는 마라톤쯤이야라는 안일한 생각에 쉽게 생각을 했었는데 연습과정에서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가 쉽게 생각한 만큼 부상도 당하고 어려움이 많았었습니다.
허나 차근차근 준비하여 6월초에 'nb 레이스' 10km 첫 도전을 부상없이 무사히 완주를 하였고 기록도 생각보다 괜찮은 49분대가 나왔습니다. 첫 도전이라 부담도 많이 되었고 긴장도 많이 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첫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했지요..
처음 10km 를 완주하고 자신감이 붙어 두번째 대회는 7월에 있던 '남산혹서기마라톤' 대회에 하프코스를 신청을 했고, 그 대회 역시 첫 하프코스였던 점과 대회 코스의 어려움의 난관속에서 2시간 9분대의 기록으로 완주를 했지요.. 첫 하프코스 도전에 또다시 완주를 하고 나니 내 인생에 있어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물론 마라톤이라는 운동 자체에도 자신감이 생겼구요... 꾸준히 연습하여 올해 안해 풀코스를 도전하여 4시간이라는 목표를 세워놓고 열심히 연습하고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하여 9월 초에 있었던 2회째를 맞이한 '건설경제마라톤' 이라는 대회에서는 1시간 49분대에 하프코스를 완주하였습니다. 좀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었지만 아직 마라톤 초보인 제가 초반에 오버페이스를 하는 바람에 후반에 많이 지쳐 좀 걷기도 하여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결과였습니다. 이제는 풀코스 마라톤 도전이네요... 풀코스 도전이 좀 이른감이 있지만 남은 기간 더 열심히 연습을 해서 4시간 안에 들어올수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른 모든 마라토너분들도 화이팅 하시고 무엇보다 부상없이 완주 하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이전글  창단 10주년의 기쁨을 ~~~~ 문화일보마라톤대회와 함께!!!!!!! 작성일 2011-09-27 17:31:05
다음글  예측하지 못한 기록 작성일 2009-10-12 18:45:04
Untitled Document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